北京 官廳저수지 수질이 올해 말 안으로 Ⅳ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鄭北鷹 기자가 北京市 수무(水務)국에서 입수한 자료를 전했다.

 

현재 총 투자가 6천500만 위안에 달하는 저수지 흙탕제거 응급 급수, 배수 공정은 이미 마무리된 상태며, 官廳저수지의 식수수원 기능회복을 위해 대담하게 생물처리 조치를 취한 결과 처리속도가 보다 빨라졌다.

 

전문가들은 “오염원 처리, 저수지 보수정리, 생태보호, 습지정화 등 조치를 취해 官廳저수지 수질이 올해 말 안으로 Ⅳ류 표준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