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난(湖南) 湘江 수질오염처리 적극 진행 
 
최근 湖南省정부에서 湘江유역 수질오염 전면 처리에 나섰다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湖南省은 이번 행동에서 중점 오염방지 단속지역을 湘江유역 내의 株洲淸水塘 중공업단지로 정한 동시에 2005년까지 27개 수질오염방지 중점 항목건설을 완성하기로 확정했다.

 

즉 올해 7월20일 전으로 수상 포장마차를 정돈하고 7월31일 전까지 道縣 질소화학비료공장 등 16개 환경오염이 심한 업체에 대해 강제적으로 문을 닫게 하며 7월31일 전까지 長沙, 株洲의 오수처리장에 온라인 모니터링 시스템을 설치할 계획이다.

 

동시에 8월부터 수상 이동 주유선박 등 수상오염원(源) 단속활동을 벌리며 올해 말, 省내 26개 기업의 36개 항목에 대한 환경오염 단속활동을 가동시킬 예정이다. 이외 湖南省 환경보호부문은 그린생산을 점차 보급하여 오염이 심각하고 효율이 낮은 생산공법을 도태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