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上海) 개발구 오수처리 시장화 기획 적극 진행 
 
화공업체가 대량으로 개발구에 밀려들고 있어 上海 개발구의 환경보호사업 임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현실에 비추어 上海市 경제위원회에서 개발구 오수기초시설건설의 시장화 방안을 제출했다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이《방안》은 오수처리시설 건설은 다원화 투자, 시장화 운영을 촉진시켜야 한다고 제시한 동시에 산업단지내의 오수수집관망 책임주체는 산업단지 관리위원회, 오수배수관망의 실시주체는 수무국(水務局)이라고 명확히 밝히고 산업단지의 오수처리는 반드시 사회의 오수수거, 오수처리시설을 충분히 이용해야 하며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에서는 오염물 총량을 제어하는 전제에서 자체 분산 처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上海 개발구에서는 상기《방안》을 실현하기 위해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다채널, 다층차, 다원화 투융자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