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산(中山)시 첫 진(鎭)급 오수처리장 착공 
 
中山市에서 첫 진(鎭)급 오수처리장인 小欖오수처리장 건설이 전면 착공단계에 들어섰다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小欖鎭에 위치한 동 오수처리장의 부지면적은 300무(畝), 총 투자금액은 1.5억 위안이며 1일당 오수처리능력은 5만㎥에 달한다.

 

中山市 환경보호국 관계자에 따르면 中山市는 2010년까지 인구가 1만명 이상 되는 진(鎭)마다 오수처리장을 건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