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福州) 올해 오수처리시설 건설에 1.1억 위안 투자할 계획
 
현재 福州市 1일당 오수처리능력은 36만㎥, 도시생활쓰레기 처리율은 68.1%, 오수집중 처리장은 6개, 오수관망 길이는 400㎞에 달하고 있다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福州市는 올해 1.1억 위안을 투입하여 樣板오수처리장 확장사업을 마무리하고 도시 오수처리관망 시스템을 완비시켜 金山오수처리장의 오수 유입량을 2.5만㎥/일에 달하게 할 계획이다.

 

관련 부문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福建省은 16개 도시, 8개 현에서 이미 오수처리비 또는 쓰레기처리비용을 징수하고 있고, 전성의 22개 오수처리장과 14개 쓰레기처리장에서 산업화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며 도시오수집중 처리율은 43%, 쓰레기 무해화 처리율은 82%에 달하고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福州市는 올해부터 2008년까지 3개 오수처리장을 추가 건설하여 정식 사용에 투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