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우(海口) 국가급 절수도시로, 공업용 물 이용률 76%에 달해 
 
건설부 및 국가발전개혁위원회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海口시 등 8개 도시가 제2차 “절수형 도시”로 결정됐다.

 

海口시는 지속 발전의 방침을 준수하여 1994년부터 海口시를 절수형 濱海도시로 건설할 것을 명확히 제시하였다. 海口시의 산업용수의 재이용율은 1992년의 45%로부터 현재의 76%로 제고 되었고 관정의 물 채취량은 1992년의 10만㎥로부터 2003년의 2.5만㎥로 감소되었으며 계속 하강 추세를 보이고 있고 지하수위도 점차 올라가고 있다.

 

도시의 급수원 구조는 1992년의 지하수 수원 위주에서 현재의 지표수 위주로 되었고 GDP당 수자원 채취량은 1992년의 299㎥/만 위안으로부터 현재의 85.74㎥/만 위안으로 감소되었으며 전 시의 절수능력은 1.8만㎥/일에 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