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국, 업종 선두기업을 중심으로 친환경·저탄소 발전 촉진 강조

업종별 대표 상장사가 업계의 친환경•저탄소 발전 ‘선봉' 역할을 해야 한다고 했다.

신소재 업종 선두기업인 국자기능재료(国瓷材料, SZ300285), 공급업체와 연합해 친환경 안전 공급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환경보호 업계 대표 상장사인 몽초생태환경(蒙草生态, SZ300355), 생태복원의 향토화, 자원화, 데이터화 등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있다.

 녹색 저탄소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력이 관건으로, 기술혁신을 통해 업종의 발전을 이끌고 기술 혁신 연합체를 구축해야 한다 발표했다.

자본시장은 최적의 자원 배치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으로, 이를 통해 친환경 산업의 발전을 강화하고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중국증권보)

https://finance.eastmoney.com/a/202203072298138367.html

[출처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 2022년 3월 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