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 데이터센터 운영사 DEAC, 발트해 지역에 신규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중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지향

북유럽 최대의 독립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인 DEAC가 이 지역에서 가장 지속가능성이 높은 데이터센터 중 하나가 될 새로운 대형 데이터센터[https://www.deac.eu/data-centers/data-center-riga-dc3/en/ ]를 건설 중이다.

[사진제공 = DEAC]

DEAC 리가 데이터센터는 IT 팀의 전문성과 우수한 자격을 바탕으로 아웃소싱 센터, 데이터 백오피스 및 IT 기능을 통합하는 만큼, 국제 기업에 매력적으로 다가갈 전망이다.

DEAC는 신규 데이터센터를 통해 발트해 시장의 선두주자이자 유럽 최고의 기업 서비스 공급업체라는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최대 1,000개의 서버 랙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99.98%의 최소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한다. 신규 데이터센터는 국제 III급 인증을 획득하는 10MW 시설이 될 전망이다. DEAC는 현장 태양광 패널을 이용해 100% 재생에너지로 구동되며, MY Neste Diesel이 제공하는 예비 전력을 사용한다.

Quaero Capital 매니징 파트너 Sebastien Bourget는 "DEAC는 데이터센터 운영사인 DLC와 함께 리가와 빌뉴스라는 두 주요 입지를 제공하며, 발트해 지역에서 가장 크고 포괄적인 데이터센터 네트워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DEAC CEO Andris Gailitis는 "환경을 생각하는 한편, 기업 수요도 충족하는 새로운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최고의 기회"라며, 이에 동조했다.

DEAC[https://www.deac.eu/en/ ]는 북유럽 최대의 독립 그린 에너지 데이터센터 운영사 중 하나로서, 자산관리 기업 Quaero Capital이 관리하는 기반시설 투자 펀드 Quaero European Infrastructure Fund II가 소유하고 있다. DEAC는 혁신적인 IT 서비스를 제공하고, 개별적인 사업 접근법과 최고의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40개가 넘는 국가에서 수천 명의 고객을 지원한다. DEAC는 역시 Quaero European Infrastructure Fund II가 소유하는 DLC와 함께 리가와 빌뉴스라는 두 주요 입지를 제공한다. DEAC는 유럽 중부와 동부의 주요 도시에 진출했다.

출처: DEAC

[출처 = PR newswire(https://kr.prnasia.com/story/75122-9.shtml) / 2022년 5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