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번스앤맥도널, 퀵키 물재활용 시설확장…

대도시 폴리탄 디스트릭트는 45만 달러 규모의 폐수 시설 계획을 축하하기 위해 번스앤맥도널과 가니건설 현장들과 함께 커팅을 진행했습니다 [사진출처(사진출처) = Burns & McDonnell]

스코틀랜드 남동부의 수도국 최소키미터 폴리탄 디스트릭트(Cherokee Metropolitan District)는 45만 달러 규모의 폐수 처리 시설 설계 및 건설을 축하하기 위해 번스앤맥도널(Burns & McDonnell)과 가니건설(Garney Construction) 치수들과 함께 재단 절단을 진행하기 위해 18일 저녁.

체로키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는 배출 제한을 준수하는 데 필요한 개선 사항을 구현하기 위해 점진적인 설계 및 건설 방식을 선택했다. 번스앤맥도널은 프로젝트의 디자이너를 맡았고, 가니 건설(Garney Construction)은 건설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인프라를 업데이트하고,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 설계 방식으로 프로젝트 비용을 6백만 달러 절감했다.

에이미 래트너(Amy Lathen) 체로키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의 총책임자는 "이번 시설 업그레이드는 우리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과 번영에 필수적인 신뢰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한 수자원을 지역에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리본 커팅은 업그레이드된 시설을 선보이고 주변 지역 사회 구성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매일 480만 갤런의 폐수 처리 시설은 콜로라도 스프링스(Colorado Springs community)와 주변 지역에 있는 4만 명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설은 55에이커(acres)의 증발 연못, 제로 액체 배출 설계 및 최초의 폐수 처리 공정을 자랑한다.

이번 설계의 효율성은 기존에 존재하던 4개의 공정 트레인 중 2개만 사용해 폐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하고, 깊은 우물에 주입하는 대신 표면의 증발 연못을 이용해 역삼투성 염수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것은 미국에서 가장 큰 시립 맴브레인 기반 폐수처리공정(MBR) 및 고회수 역삼투성(HRRO) 처리 공장이자 콜로라도에서 가장 큰 맴브레인 기반 폐수처리공정(MBR.)이다. 

잭 헤링턴(Zach Herrington) 번스앤맥도널 부사장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과 혁신은 체로키 메트로폴리탄 디스트릭트 및 가니건설과의 파트너십에 대한 증거"라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지역 사회의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물 공급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체로키 물재활용 공장(Cherokee-Water-Reclamation-Facility) 내부 [사진출처(Photo source) = Burns & McDonnell]

[원문보기]

Burns & McDonnell Designs Facility Expansion, Contributing to the Sustainability of Southeast Colorado’s Water Supply

Cherokee Metropolitan District joined Burns & McDonnell and Garney Construction project team members for a ribbon-cutting to celebrate completion of a $45 million design-build wastewater facility project for the Cherokee Metropolitan District in southeast Colorado.

Cherokee Metropolitan District opted for a progressive design-build project delivery approach to implement improvements necessary to remain compliant with its discharge limits. Burns & McDonnell functioned as the designer on the project, while Garney Construction provided construction services. Through a design approach focused on updating and expanding upon the existing infrastructure, project costs were reduced by $6 million.

"The upgraded design of our facility will help us to continue to provide a reliable and sustainable water source for our community, which is essential for our region’s continued growth and prosperity," says Amy Lathen, General Manager for the Cherokee Metropolitan District. “The ribbon-cutting was a great opportunity to showcase the upgraded facility and engage with members of our surrounding communities.”

The 4.8 million-gallon-per-day wastewater treatment facility serves 40,000 customers in the Colorado Springs community and surrounding areas in Colorado. The facility boasts 55 acres of evaporation ponds, a zero liquid discharge design, and a first-of-its-kind wastewater treatment process. The efficiency of this design allows wastewater to be treated using only two of the four existing process trains and safely disposes of the reverse osmosis brine waste through evaporation ponds on the surface, rather than deep well injection.

This is the U.S.’s largest municipal membrane bioreactor (MBR) and high-recovery reverse osmosis (HRRO) treatment plant, and Colorado’s largest municipal MBR.

Burns & McDonnell 부사장 Zach Herrington은 "이 프로젝트의 성공과 혁신은 우리가 Cherokee Metropolitan District 및 Garney Construction과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물 공급의 지속 가능성과 안전에 기여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Burns & McDonnell ( Burns & McDonnell Designs Facility Expansion, Contributing to the Sustainability of South Colorado's Water Supply (burnsmcd.com) ) / 2023년 7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