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무부, 콜로라도강 상류 유역 회복 회복탄력성을 위해 3천만 달러 투자

「초당적인 프라법」의 두 번째 자금 지원으로 지금까지 총 3천830만 달러 지원

내무시해야 할 주, 뉴멕시코 주, 유타 주, 와이오밍 주 등은 외곽 강 유역 밖에 주에 2천970만 달러를 투자했다. 사진은 마카오강 상류 유역입니다. [사진출처 = 내무부(내무부)]

내무부(미 내무부)는 서울시 지역 사회를 통일하는 것에 대해 통기성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범정부적 접근의 접대하기 위해 주, 뉴멕시코 주, 유타 주, 와이오밍 주 등 위쪽 강 유역 후방 주에 2천970만 달러를 투자하여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초당적인 프로모션법」의 두 번째 자금 지원으로 지금까지 총 3천830만 달러가 지원되었습니다.

콜로라도 강 유역은 4천만 밖에 안되는 사람들에게 물을 공급하고, 미국 7개 주의 수력을 갖고 연료를 공급하고, 워싱턴 전역의 550만 에이커에 관리 및 커뮤니티 커뮤니티를 지원하며, 30개가 커뮤니티와 별개의 2개 주에 중요한 수자원이다.

최근 몇 달 동안 수문학이 개선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3년에 전면적인 접근으로 인해 파월호(Lake Powell)와 완화호(Lake Mead)의 수위가 유지되었습니다. 바이든은 현재 함께 노력하고 있으며 현재와 미래에 지역 전체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로라 대니얼 데이비스(Laura Daniel-Davis) 내무부 차관 대행은 “바이든 행정부는 콜로라도 강 유역과 이에 의존하는 다양한 지역 사회를 포함해 기후변화의 영향에 대한 지획 사회를 더욱 탄력적으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콜로라도 강 수계를 보호하기 위한 올해 중요한 이정표를 바탕으로 내무부는 콜로라도 강 수계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보호하고 서부 전역의 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의 '인베스팅 인 아메리카(Investing in America)' 아젠다를 통해 현명한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인베스팅 인 아메리카 아젠다는 미국 역사상 기후 회복탄력성에 대한 최대 규모의 투자를 의미하며 가뭄과 기후 변화에 대한 서부 지역 사회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꼭 필요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초당적인프라법」을 통해 연방국토개발국(Bureau of Reclamation)은 농촌 용수, 저수, 보존 및 운송, 자연 기반 해법, 댐 안전, 정수 및 재이용, 담수화를 포함한 물인프라 프로젝트에 5년 동안 총 83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다. 2021년 11월 「초당적인프라법」이 서명된 이후 연방국토개발국은 430개 프로젝트에 약 30억 달러를 발표했다.

「초당적인프라법」에 따른 이 최신 자금 지원은 유역의 중요한 범위에 있는 최대 60개의 하천 수문을 재활성화하고 설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수자원 관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에디 공분산(Eddy covariance) 타워·기상 관측소 네트워크를 확장할 것이다.

이와함께, 이 자금은 상류 유역의 물 전환(water diversion), 토양 수분 및 적설량을 추적하는 새로운 모니터링 기술에 사용된다. 이를 통해 예측이 향상되고 다양한 조건에서 물수지(water balance)와 흐름을 연구하는 데 도움을 줄 계획이다.

카밀 칼림림 투톤(Camille Calimlim Touton) 연방국토개발국 국장은 “연방국토개발국은 서부 전역에서 물의 지속적인 가용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기후에 대한 지역 사회의 회복탄력성을 강화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상류 유역에는 약 150만 에이커의 관개 농경지가 있으며 현재 연방국토개발국은 해당 토지의 1% 미만에서 증발산량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면서 “이 자금은 상류 유역의 관개 농업에서 물사용량을 보다 정확하게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중요한 데이터를 제공하여 현재와 미래의 가뭄 계획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지속적인 가뭄 완화 노력과 관련된 영향을 평가하고 과학 기반 접근 방식 제공은 중요한 인프라를 보호하고 가뭄이 상류 유역의 자원 및 기반 시설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상콜로라도 강 상류 위원회(Upper Colorado River Commission)를 통해 작업하는 연방국토개발국 및 상부 구역 주정부는 가뭄 비상 계획별 「초당적인프라법」 자금을 사용해 콜로라도 강 상류 유역의 주요 인프라를 개선하고 데이터 수집 및 분석 요구 사항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투자는 「콜로라도 강 가뭄 비상계획 인가법」에 따라 이루어진 협약과 수계 보호를 위한 관련 협약에 따른 것이다. 가뭄 비상계획 관련 활동을 위해 4년 동안 총 5천만 달러가 상류 유역 주 별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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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ior Department Delivers Nearly $30 Million for Drought Resilience in the Upper Colorado River Basin from President’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The Department of the Interior today announced a $29.7 million investment from President Biden’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to help states in the Upper Colorado River Basin – Colorado, New Mexico, Utah and Wyoming – with drought planning, as part of the all-of-government approach to make western communities more resilient to drought and climate change. This is the second year of funding from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with $38.4 million distributed so far.

The Colorado River Basin provides water for more than 40 million people, fuels hydropower resources in seven U.S. states, supports 5.5 million acres of agriculture and agricultural communities across the West, and is a crucial resource for 30 Tribal Nations and two states in Mexico. Despite improved hydrology in recent months, the historic 23-year drought has led to record low water levels at Lake Powell and Lake Mead. The Biden-Harris administration has led a comprehensive effort to address the ongoing drought and strengthen water security across the region now and into the future.

“The Biden-Harris administration is committed to making communities more resilient to the impacts of climate change — including across the Colorado River Basin and the diverse communities that rely on it,” said Acting Deputy Secretary Laura Daniel-Davis. “Building on our significant milestones this year to protect the Colorado River System, we are continuing to make smart investments through the President’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to protect the stability and sustainability of the Colorado River System and increase water efficiency across the West.” 

President Biden’s Investing in America agenda represents the largest investment in climate resilience in the nation’s history and is providing much-needed resources to enhance Western communities’ resilience to drought and climate change. Through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Reclamation is investing a total of $8.3 billion over five years for water infrastructure projects, including rural water, water storage, conservation and conveyance, nature-based solutions, dam safety, water purification and reuse, and desalination. Since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was signed in November 2021, Reclamation has announced almost $3 billion for 430 projects.

This latest round of funding from the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will help re-activate and install up to 60 stream gages that are in critical reaches of the basin. It will also expand eddy-covariance tower/weather station networks for improved accuracy and confidence in managing water resources. In addition, this funding will be used for new monitoring technology to track water diversion, soil moisture and snowpack in the Upper Basin. This will improve forecasting and help study water balance and flow under different conditions.

“The Bureau of Reclamation is committed to ensuring the continued availability of water across the West, while at the same time enhancing the resiliency of our communities to a changing climate. There are approximately 1.5 million acres of irrigated agricultural land in the Upper Basin, and we are currently monitoring for evapotranspiration on less than 1 percent of that land,” said Reclamation Commissioner Camille Calimlim Touton. “This funding will provide critical data to help us more accurately measure water use from irrigated agriculture in the Upper Basin, enhancing drought planning now and into the future.” 

Evaluating the impacts related to ongoing drought mitigation efforts and providing science-based approaches will help protect critical infrastructure and minimize the adverse effects of drought on resources and infrastructure in the Upper Basin. Reclamation and the Upper Division States, working through the Upper Colorado River Commission, will use the Drought Contingency Plan-specific 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funding to improve key infrastructure, as well as data-gathering and analysis needs in the Upper Colorado River Basin. 

이 투자는 콜로라도 강 가뭄 비상 계획 승인법 및 시스템 보호 관련 계약에 따라 체결된 계약을 따릅니다. 가뭄 비상 계획 관련 활동을 위해 Upper Basin 각 주에 4년에 걸쳐 총 5천만 달러가 제공될 것입니다. 

[출처 = 미국 내무부(Department of the Interior) ( https://www.doi.gov/pressreleases/interior-department-delivers-nearly-30-million-drought-resilience-upper-colorado ) / 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