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41분, 캘리포니아(California)는 태양에너지 발전량의 새로운 기록을 경신하였다. 캘리포니아는 약 4.1GW의 태양에너지 발전량을 달성하였다. 그것은 이전의 기록인 3.9GW를 근소한 차이로 능가한 수치이다. 이는 며칠 전에 만들어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기록은 지난 6월 태양에너지 최대 발전량의 두 배 이상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2012년 여름보다는 약 3배 이상의 결과이다.

이러한 새로운 기록과 일치하는 수요는 약 22.6GW이다. 이는 최고 태양광 발전량이 전체 수요의 1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 정도의 발전량은 3백만 세대에서 사용하는 전력 모두를 공급할 수 있는 수치이다. 그러한 데이터 모두는 캘리포니아 ISO(CAISO: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 운영국) 운영국으로부터 나온 것이다.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 운영국은 이번 주 새로운 마크(mark)를 기록하였다.

그러한 기록적인 태양광 발전용량 - 풍력에너지 촉진과 비슷 - 은 현물시장에서의 전력가격을 지난 주말 마이너스 가격으로 떨어뜨리게 해주었다. 때때로 이는 재생에너지 발전기술이 증가될 때 그리고 다른 발전원천의 시장 가격이 하락할 때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이는 현실화되기 위해 짧은 시간 동안 돈을 지불하기 위해 보다 쉽게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없는 기저부하 발전소에 보다 경제적으로 민감하게 될 것이다.

많은 요인들이 얼마나 많은 태양광 발전용량이 주어진 날에 휘젓고 다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얼마나 많은 발전소들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기여를 하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발전소가 아직 가동이 되고 선호할만한 기후조건에 머물러 있는가. 이러한 경우, 최고 발전량에서의 원동력은 현실화, 즉 가동화되고 있는 새로운 설비들이라고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 운영국 Steven Greenlee 대변인은 말하였다. 지난달 가동을 시작한 대형 Ivanpah 집광형 태양광 발전소로부터의 기여를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두 개의 새로운 태양광 발전량은 3월 초에 발생될 것이다 - 이는 그것들로 하여금 높은 방사조도(무엇에서 나오는 빛의 양을 나타내는 단위)를 가지고 있는 봄과 여름에 짧게 존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심지어 더 많은 설비들이 가동을 하고 수요가 하락할 것이다. 그러한 뜨거운 여름날은 정확하게 낮시간 태양광 발전량의 촉진을 대부분 필요로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 운영국은 전력망에 상호연결된 풍력에너지와 태양에너지의 혼합된 발전량이 11.1GW 수준이다. 그리고 모든 재생에너지 발전기술 중 15GW 수준이 전력 믹스에 들어가 있다. 그리고 이는 지속적으로 추가되고 있다. 왜냐하면, 캘리포니아 주에서 현재 33%의 재생에너지 의무할당제를 추진하고 이를 후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중에서 캘리포니아 공공서비스 위원회는 유틸리티 조직들로 하여금 더 많은 재생에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권한을 주었다. 이를 통해 SONGS 원자력 발전소에서 잃어버리고 있는 발전량을 상쇄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전력망에 더 많은 태양광 발전기술과 풍력발전기술을 연결시키는 것은 그것들이 생산을 하지 못할 때 수요를 층족시켜야 할 때 발생하는 문제점을 증가시키고 있다.즉, 태양은 햇빛을 24시간 비칠 수 없으며 바람 역시 24시간 불지는 않는다. 따라서 캘리포니아 독립시스템 운영국은 전력망과 관련하여 보다 유연한 기술을 강조하고 있다. 이는 빈번하고 빠르게 시작했다가 멈추곤 한다. 대표적인 발전원천이 바로 저장기술과 천연가스이다. 끝으로 Greenlee 대변인은 “우리는 30분 이하에서 300MW 이상의 생산 하락을 지켜봐왔다. 오리곡선은 급격한 상승이 위험을 관측하고 이를 해결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At 1:41 PM on Saturday March 8, California hit a new record of solar energy output of nearly 4.1 GW. That narrowly beat out the previous record of 3.9 GW, which was set the day before. It's also more than double the peak solar output from last June, and quadruple the output from the summer of 2012. Coincident demand for the new record was about 22.6 GW, meaning at that peak solar served about 18 percent of demand, roughly enough to power three million homes. All of that data is from California ISO (CAISO), which reported the new mark earlier this week.

 

That record solar output, paired with a boost of wind energy, also caused spot-market electricity pricing to slip into negative pricing for a time last weekend, something that happens occasionally when renewable energy ramps up heavily and drives down market prices for other generating sources. In such a situation, it might make more economic sense for baseload plants that can't easily ramp up and down to just pay money for a short period of time in order to stay online.

 

Many factors go into how much solar output is churned out in a given day: how many plants are online and contributing, how many *stay* online, favorable weather conditions. In this case, the driving factor in this peak was new facilities coming online, according to CAISO spokesperson Steven Greenlee. Likely that reflects contributions from the big Ivanpah concentrated solar (CSP) plant that came online last month. Note that these two new solar output records also occurred in early March -- expect them to be short-lived as spring and summer approach with higher irradiance, even more facilities come online, and demand spikes. Those hotter summer days are, of course, precisely when the boost of daytime solar output is needed most.

 

CAISO now has about 11.1 GW of combined wind and solar resources interconnected to its grid, and roughly 15 GW for all renewables in its mix. And it'll continue to add more as the state pushes toward and looks beyond its current 33 percent renewable portfolio standard. On top of that, the California Public Utilities Commission (CPUC) just authorized utilities to procure more renewable energy (and other sources like natural gas, plus more energy efficiency) to help offset the lost generation from the shuttered SONGS nuclear plant. Bringing more solar and wind into the grid increases the challenge in meeting demand when they aren't producing, i.e. when the sun doesn't shine or wind doesn't blow, so CAISO stresses more flexible technologies on the grid that can start and stop frequently and quickly, such as storage and natural gas. "We have seen production drops of over 300 MW in less than 30 minutes," Greenlee noted. (Here we invoke the infamous Duck Curve showing the steepening ramping needs and overgeneration risk -- illustrating a potential ramp need of 13 GW within three hours.)

 

 

Another tool that CAISO is developing to help manage its growing renewables fleet is the Energy Imbalance Market (EIM), which opens CAISO's real-time market for last-minute balancing of supply and demand to non-ISO entities on a pay-per-use basis, broadening the pool of energy that entities can offer and buy from beyond their own balancing areas, Greenlee explained. The market will go live this October, with Oregon-based PacifiCorp as the first customer. "If the sun blocks the Southern California solar facilities, utilities can tap into the EIM and buy energy from non-ISO generators," Greenlee explained. "Or if PacifiCorp has an excess of energy, it can offer it in the EIM."

 

[원문출처 : http://www.renewableenergyworld.com/rea/news/article/2014/03/california-flexes-its-solar-mus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