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는 지각의 공통적인 요소이고 대게 다양한 농도에서 발견된다. 미국 중서부는 지리학적 환경과 요소로 인해 비소가 많이 적재된 지역이다.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비소는 지하수에 잠재적으로 용해되어 식수 제공업자의 비소 레벨을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식수를 통한 사람의 비소에 대한 노출은 1차 경로이다.

비소는 단기간 많은 양을 복용하거나 장기간 적은 양을 복용했을 때 유해한 건강 효과를 가져오는 물질중 하나이다. 적은 양의 만성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만성이 될 경우 피부 손상과 소화 장애, 심혈관 질환, 폐 질환, 면역 문제, 신경 질환, 생식 질환, 내분비계 질환을 유발한다. 비소 노출은 또한 방광, 폐, 피부, 간, 신장, 비강과 전립선암을 유발한다.
이러한 비소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비소관리 필요성이 대두됐다.

Arsenic is one of the most common elements in the earth’s crust and is commonly found in many locations at varying concentrations. The Midwestern United States has locations that are heavily laden with arsenic because of certain geological settings and conditions. This naturally-occurring arsenic can leach into groundwater potentially causing elevated levels of arsenic in drinking water supplies. The primary pathway that exposes arsenic to humans is through drinking water.

Arsenic has a number of detrimental health effects when consumed at both short-term high doses and long-term low doses. Chronic, low dose exposure is the most common and may cause skin damage, digestive problems, cardiovascular, pulmonary, immunological, neurological, reproductive, and endocrine problems. Arsenic exposure is also linked to cancers of the bladder, lungs, skin, kidney, nasal passages, liver, and prostate

 

[출처 = Water Online / 2014년 5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