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 건설에 75억5천만 달러 투입 결정, 내년 예산안에 반영 예정

 

- 모디(Modi) 정부는 사회기반 시설의 대약진을 위한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개발 전략을 준비 착수

 

- 대약진 전략의 일환으로, 인도 정부는 인도의 다리 건설에 75억5천만 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발표 (Setu Bharatam Project)

 

- 이 프로젝트는 인도에 208개의 새로운 다리 (30억9천만 달러)와 1천500개의 기존의 다리를 다시 재건 (44억6천만 달러)하는 것을 목표

 

○ 인도 도로교통부 장관 니틴 가드카리, 64개에 대한 다리 재건축 허가 예정

 

- 인도 도로교통부, 다리 건설 조사를 위한 Indian Bridge Management System (IBMS)을 발족

 

- 세부적인 보고서들이 IBMS를 통해 만들어 지고 있는 중이며, 전체 다리에 대한 첫 번째 조사 작업이 올해 6월 중에 완료될 예정

 

- 인도 정부는 이런 투자가 인도의 사회기반시설에서의 질적 변화와 더불어 포괄적이고 통합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

 

(출처: The Economic Times)

[자료제공 :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2016. 03.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