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의 전력공급 장치는 탄소 배출이 거의 없다. 그것은 주로 이웃 스칸디나비아 국가들과의 전력 거래와 결합하여 수력과 원자력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다.

이 연구는 원자력을 풍력으로 대체하는 가능성을 조사한다. 이 연구에 따르면 매년 소비량이 일정하게 유지된다면 수력의 사용 감소로 이어질 것이다.

이 연구의 저자는 화석연료에 기반을 둔 백업 시스템, 즉 가스는 풍력발전과 함께 요구되는 것으로 결론지었다. 이러한 시나리오에서 CO2 배출량은 2배가 된다. 연구자들은 이것은 실행 가능한 옵션이 아닐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연구는 스웨덴에서 다양한 전력공급원과 로드에 대한 2013년 데이터에 기반을 두고 있다. 항상 이용 가능한 풍력을 나타내기 위해 원래의 2013년 데이터는 풍력 증가에 의해 보정되었다.

연구자들은 수력과 함께 설치된 풍력의 요구량이 전체 전력 생산에서 원자력의 점유율을 감소시키는 정도에 대해 조사한다. 또한 백업 시스템이 필요한지, 전력 용량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이들은 백업을 위해 필요한 시스템 유형을 결정하기 위해 운영 역학을 조사한다.

또한 이들은 바람 기여도가 감소된 하중을 초과할 때 생성된 잉여량을 분석하고, 잉여 에너지는 백업 전력 공급을 보충하기 위해 저장될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수력에 대한 운영 조건이 수용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한다.

그들은 이러한 시나리오가 특정 CO2 배출량을 2배로 늘릴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출처 = 녹색기술정보시스템(www.greenplatform.re.kr) / 2016. 07.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