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BPC, 파이라 정유공장 부지정공사 착수

방글라데시 석유공사(BPC)는 파이라 신규 정유공장 프로젝트의 부지정지공사를 오는 11월에 시작할 계획이라고 지난 7월 13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일산 10만 배럴의 신규 정유공장을 파투아칼리 (Patuakhali)의 파이라(Payra) 항에 건설하는 50억 달러 규모의 사업이다.

 
앞서 에너지광물자원부에서의 7월 5일 미팅에서는 정유공장 추진 결정과 함께 PMC도 곧 바로 선정하라는 지침도 나왔다.

[출처 = 조성환의 플랜트건설 이야기 / 2017년 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