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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전력시장 2018년 내 전면 자유화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8.01.18 조회수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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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전력시장 2018년 내 전면 자유화

 일반 소비자들도 원하는 전력상품 선택 구매 가능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및 솔루션 개발도 활발히 진행 중

  

 

□ 싱가포르 전력시장, 2018년 내 전면 자유화


  ㅇ 2001년부터 점진적으로 진행돼 온 전력시장 자유화

  

    -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은 산업소비자들에게 에너지 비용 관리 옵션을 더욱 많이 제공하기 위해 2001년부터 전력시장을 점진적으로 오픈해 경쟁체계를 도입해왔디.

  

    - 싱가포르 전력소비자들은 전력 공급사 선택 가능여부에 따라 'Contestable Consumers(가능)'와 'Non-Contestable Consumers(불가능)'로 나뉜다.

  

    - 현재 'Contestable Consumers'는 월평균 최소 2000kWh(약 400싱가포르 달러 상당의 전기요금)의 전기를 소비하는 산업소비자(business consumer)로 정의됨. 이에 해당하는 기업은 약 9만 개로, 이는 전체 전기 수요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비중이다.

  

    - 현재까지 도매시장(wholesale) 위주로 자유화돼 온 싱가포르 전력시장은 2018년 OEM(Open Electricity Market) 도입과 함께 소매시장(retail)까지 전면 자유화될 예정이다. 

 

  

  ㅇ 2018년 4월, 주롱지역부터 OEM 도입 시작

  

    - 2018년 4월, 주롱지역에 OEM(Open Electricity Market) 첫 도입을 시작으로 2018년 하반기까지 싱가포르 전역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 이에 기존 'Non-Contestable Consumers'로 분류돼 SP Group(싱가포르 전력공사)을 통해서만 전기 이용이 가능했던 소비자들은 이제 SP Group 외 다른 전력 공급사를 이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갖게 된다.

  

    - 10만8천 개의 가계소비자(household consumer) 계정과 9500개의 산업소비자(business consumer) 계정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는 주롱지역부터 시작한다. 2018년 하반기, 싱가포르 전력시장이 전면 자유화되면 나머지 약 130만 개 계정(주로 가계소비자)의 소비자들도 전력 공급사 선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게 될 예정이다.

 

  

□ 산업구조


  전력 거래 플랫폼

  

    - 싱가포르 국립전력시장(National Electricity Market of Singapore, NEMS)은 전력시장에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하기 위해 2003년 개시됐으며, EMC(Energy Market Company)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 발전사들은 30분마다 NEMS를 통해 도매시장에 전력을 판매하며, 싱가포르 내 모든 전력 거래는 NEMS를 운영하는 EMC를 통해 진행된다.

 

  

싱가포르 전력시장 산업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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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MA

  

 

  ㅇ 전기요금   

    - 싱가포르 전기요금은 발전사에 지불하는 에너지 비용(energy cost), 싱가포르 내 전력망(power grid)을 소유 및 관리하는 SP PowerAssets에 지불하는 네트워크 비용, SP Services에 지불하는 시장 지원 서비스비(market support services fee), EMC 및 EMA에 지불하는 시장 관리 및 전력시스템 운영비(market administration and power system operation fee) 등 4가지로 구성돼 있다. 

 

  

싱가포르 전기요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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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usiness Times

  

 

  

  ㅇ 주요 기업

  

    - 싱가포르에는 현재 15개의 발전사가 있으며, 총 10MW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다.

  

    - 또한 총 27개의 전력 공급사가 있으며 2018년 전력시장 자유화와 함께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명

SP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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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기존 싱가포르 공공사업청(PUB)의 전력 관련 부서를 민영화한 것으로 싱가포르 국부펀드 Temasek의 자회사(wholly owned subsidiary)임

  

설립일

  

1995년 10월

  

주요

  

자회사

  

- SP Services: 전기요금 청구, 미터기 관리 등의 서비스

  

- SP PowerGrid: 송전서비스 제공

  

- SP PowerAssets: 싱가포르 전력망 관리

  

홈페이지

  

www.spgroup.com.sg



기업명

Tuas Power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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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싱가포르 내 최대 에너지 회사 중 하나로 Tuas Group은 발전, 공급 등을 담당하는 자회사들로 구성돼 있음. 2008년 3월, 중국 에너지 대기업 China Huaneng Group(CHNG)이 Temasek으로부터 인수함

  

설립일

  

1995년 3월

  

주요

  

자회사

  

- Tuas Power Generation: 전력 생산 (2,670MW Tuas 발전소 운영) 및 공급

  

- Tuas Power Supply: 에너지 솔루션 제공

  

- TP Utilities: 주롱섬 내 Tembusu Multi-Utilities Complex(TMUC) 운영

  

홈페이지

  

www.tuaspower.com.sg



회사명

Senoko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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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싱가포르 내 최대 발전사 중 하나인 Senoko Energy는 자회사를 통해 전력 공급 및 가스 관련 사업 등을 하고 있음. 2008년 9월, 일본 Lion Power Holdings (Marubeni Corporation, ENGIE S.A., The Kansai Electric Power, Kyushu Electric Power, 일본 국제협력은행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가 Temasek으로부터 인수함

  

설립일

  

1976

  

주요

  

자회사

  

- Senoko Energy Supply: 전력 공급사

  

- Senoko Services: 저장 탱크 임대(storage tank leasing) 및 터미널 서비스(terminal service) 제공

  

- Senoko Gas Supply: 가스 선적 및 유통

  

홈페이지

  

www.senokoenergy.com.sg

  

 

  

싱가포르 전력시장 시장점유율(2016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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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Business Times

  

 

□ 전망 및 시사점  

 

  ㅇ 새로운 비즈니스모델, 솔루션 개발 활발

  

    - OEM(Open Electricity Market) 도입으로 기존 독점체제 행태를 보이던 전력시장이 완전경쟁체제로 변환되면서 기업들의 고객 유치를 위한 경쟁력 확보 노력이 증가하고 있다.

  

    -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로는 스마트미터, 수요반응시스템, 스마트홈 기술 등과 연계한 에너지 효율성 개선 솔루션, 마이크로그리드 등이 있다. 에너지 기업들의 일반 고객 유치에 필요한 가입 신청부터 전기요금 청구 및 수납까지 커버하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 또한 새로운 비즈니스모델도 개발되고 있다. 한 예로 싱가포르 스타트업 Electrify사는 개인의 전력소비 패턴 분석 후 다양한 전력 공급사의 제품을 비교해 가장 적합한 요금제를 추천해주는 플랫폼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 싱가포르 전력시장 자유화와 함께 관련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기회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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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Electrify

  

 

  ㅇ 소비자 인지도 확보가 관건

  

    - 전력시장 자유화로 인한 성과 및 효과는 일반 소비자들이 현재 기본 설정돼 있는 SP Group(싱가포르 전력공사)만 계속 이용하지 않고 얼마나 활발히 다양한 전력 제품을 비교해보고 직접 구매결정을 내리는가에 의해 판단될 것으로 보인다.

  

    - Diamond Energy사 Dallon Kay 대표는 'OEM 도입은 전기가 유통되는 방법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전기를 소비하는 방법까지 변화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 이를 위해서는 전력시장 자유화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보가 관건이며, 이에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은 향후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 발표했다.

  

 

자료원: The Straits Times, Business Times,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 KOTRA 싱가포르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8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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