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시작페이지로 설정 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사이트맵

>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제31회 2019년 하반기 ...
제31회「2019년 하반기 물...
제31회「2019년 하반기 물...
 
HOME > 해외시장정보 > 전문자료
[독일] Intersolar Europe 2019(뮌헨 국제 태양광 전시회) 참관기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9.05.28 조회수 206
파일첨부

[독일] Intersolar Europe 2019(뮌헨 국제 태양광 전시회) 참관기

세계 최대 태양광 에너지 전시회에서 접한 시장 역동성  

업계 전문가들은 높은 성장 가능성 전망해


 


 

행사명

Intersolar Europe 2019(2019년 독일 뮌헨 국제 태양광 전시회)

개최기간

2019년 5월 15일 ~ 5월 17일, 3일간

개최주기

매년 (1991년부터 29회째)

개최장소

Messe München (독일 뮌헨 소재)

전시품목

태양광 모듈, ESS, 배터리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인프라 및 솔루션

규모

68,000 m²

참가업체 수

약 1,020개 업체

참관객 수

약 50,000명

주최기관

Solar Promotion GmbH

공식 홈페이지

www.intersolar.de

 

  ㅇ 1991년부터 29회째를 맞이한 ‘Intersolar Europe’은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전시회이다.


  ㅇ 전 세계 기업들이 본 전시회에서 매년 태양광 에너지 관련 제품(태양광 모듈, 인버터, ESS ), 건축 기술, 최신 동향 등을 선보이고 교류했다.


  ㅇ 독일(410)과 중국(310)의 참가업체가 대다수를 차지하였으며, 프랑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위스 업체들이 각 30개 내외로 참가함. 한국은 한화 큐셀, LG전자를 비롯해 13개 업체(한국관 10개 업체)가 참가했다.


  ㅇ ees Europe, Power2Drive Europe, EM-Power와 같은 에너지 관련 전시회가 같은 기간 Messe München에서 개최됐다. Intersolar Europe은 상기 전시회들과 함께 The Smarter E Europe 전시회의 일부분이다.


  ㅇ 7개의 홀에서 전시가 진행됐으며, 그 중 2개 홀은 타 전시회(ees Europe, EM-Power)와 혼재된 형태로 전시가 이뤄졌다.

 

전시장 입구 전경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자체 촬영

 


현장 분위기     

 

참가업체 부스 전경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자체 촬영

 

  ㅇ 태양광 에너지 관련 활발한 교류 이뤄졌다.

    - 매년 개최되는 동 전시회의 금년도 현장에서 활발한 업계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 독일을 대표하는 기업 Siemens, 미국과 독일 내 태양광 모듈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화 큐셀, 가정용 고효율 태양광 모듈을 전시한 LG 전자, 그 밖에도 Sunpower, Panasonic, Jinko, Huawei 등의 글로벌 기업들이 태양광 에너지 시장의 성장세와 잠재력을 증명했다.

  

한국관 부스 전경



자료: KOTRA 뮌헨 무역관 자체 촬영

 

 

  ㅇ 다양한 품목을 고루 갖춘 한국관

    - 한국관은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와 한국에너지공단 부스를 제외하고 8개의 업체로 구성됐다.

    - 참가 업체들은 태양광 모듈부터 태양광 백시트, 배터리, 파워 컨버터, 배터리 셀 제조장비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였다.

    - 그 가운데 세계 최고 효율의 배터리 셀 제조장비, 세계 최초 NON-CPU 추적식 태양광 발전장치 등 뛰어난 기술력을 자랑하는 제품들이 주목 받았다.

 


전문가 코멘트

 

  ㅇ 배터리 셀 관련 업체 A사 담당자 B

    - 현재 독일 내 배터리 생산 공장이 없어, 배터리 셀에 대한 한  일 의존도가 매우 높다.

    - 근래 유럽 시장은 상대적으로 품질이 떨어지는 중국 제품이나 품질 대비 가격이 높은 일본 제품에 비해 탁월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한국 배터리 셀 제품을 선호한다.

    - 최근 신재생 에너지 발전, 전기차 등 배터리 셀 관련 수요가 더욱 많아짐에 따라 독일 내 배터리 셀 자체 생산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 배터리 셀 분야 한국 업체들이 독일 기업 및 연구소들과 협력한다면 유럽 시장 진출에 새로운 가능성을 볼 수 있을 것이라 전망했다.

 

  ㅇ 태양광 모듈 업체 C사 담당자 D

    - 태양광 모듈 부문에서 중국 업체들이 한국 업체들을 추격하고 있다.

    - 현재까지 기술력 측면에서 한국 태양광 모듈이 중국에 비해 우위에 있다. 이러한 사실은 성능 보장 Warranty나 출력, 모듈 크기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한국 제품들이 시장 평균치보다 더 긴 Warranty와 높은 출력을 갖춤).

    - 태양광 모듈 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이미 포화상태에 들어섰다. 따라서 태양광 에너지 시장에 새로 진입하고자 한다면 컨버터, ESS(Energy Storage System) 등의 주변 장비를 공략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ㅇ ESS 업체 E사 담당자 F

    - 현재 태양광 에너지의 발전단가가 이미 화력 발전보다 낮아졌다고 보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 태양광 에너지 발전에 대한 투자 및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ESS 및 배터리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 한국은 태양 에너지 관련 분야에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어, 해당 업계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했다.

 


시사점

 

  ㅇ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그에 대한 투자가 커져감에 따라 태양광발전 제품 시장 역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다.

    - 신재생 에너지 관련 비영리 조직인 REN21이 발표한 Renewables 2018 Global Status Report에 따르면 2017년 전 세계 신규 발전설비 투자 중 신재생 에너지는 58.2%에 달한다(수력 발전 제외).

 


2017년 세계 발전설비별 신규 투자

                        

순위

종류

규모 (단위: US$ 10억 달러)

비율

1

신재생 에너지 (수력 발전 제외)

265

58.2%

2

화석 연료

103

22.6%

3

수력 발전

45

10%

4

원자력 발전

42

9.2%

자료: REN21 Renewables, '2018 Global Status Report'

 

  ㅇ 특히 태양광 모듈과 ESS, 배터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고, 한국 업체들은 해당 제품에 대해 기술적으로 우위를 가지고 있다.

    - 중국 업체들이 빠른 속도로 기술력을 성장시키고 있어, 차별화 전략이 요구된다.

    - 태양광 에너지 시장에 신규 진입하려는 업체의 경우 이미 포화상태인 태양광 모듈보다 주변 장비를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자료: Intersolar Europe 공식 사이트, REN21, KOTRA 뮌헨 무역관 자료 종합

 

[출처 = KOTRA GlobalWindow(http://news.kotra.or.kr) / 2019년 5월 27일]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www.waterindustr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글 [사우디] 2019 전력 사절단 참관기
다음글 [베트남] 2019 자동차 배기가스 기준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센터장 : 배철민
주소 : 서울시 송파구 삼전동 72-3 유림빌딩 5층 TEL (02) 3431-0210   FAX (02) 3431-0260   E-mail waterindustry@hanmail.net
COPYRIGHT(C) 2012 글로벌물산업정보센터.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