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및 천연자원 위원회 관련 미국 상원 의원 구성원들은 매립국 운하와 수로를 따라 수력발전소 개발을 촉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법안에 대한 증명을 들었다. “매립국 소형 수로 수력발전 및 지역 일자리 관련 법”으로 명명된 ‘결의안 2842’는 올해 초 미 의회를 통과했다.

현재 상원에서 고려 중인 ‘결의안 2842’는 수자원 및 전력 분과위원회 이전 수요일 증명을 한 정책, 운영, 그리고 예산을 위해 매립국 부청장의 지원을 받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Grayford F. Payne 부청장은 “미 내무부는 ‘결의안 2842’의 목적을 지지하고 있다.

‘결의안 2842’의 목적은 기존의 운하와 수로에 청정하고 재생 가능한 수력발전소 건설 및 발전활동을 증가시키는 것이다. 이전 공청회에서도 말한 것처럼 미 내무부는 공격적인 지속가능 수력발전 어젠다(agenda)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기존의 기관들 하에서 이를 계속해서 유지 실행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 의회에 의해 이번 결의안이 승인을 받는다면, 이 법안은 매립국 소유의 모든 운하와 수로에 소형 수력발전 설비를 설치할 수 있는 포괄적인 권한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결의안은 매립국으로 하여금 매립국 전력 특권 임대 시스템 하에서 이들 프로젝트의 개발을 하고자 하는 수자원 이용 조직들에게 우선권을 부여하게 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법안은 미 국립 환경정책법의 환경평가 요구조건에서 1.5MW 이하의 소형 운하 및 수로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실행하게 될 것이다. 이는 매립국의 전력자원부서를 운하 및 수로 수력발전소 개발에 필요한 요구조건에 대한 계약을 주도할 수 있는 기관으로 임명하게 될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Payne 부청장은 “매립국은 미국에 높은 경제적 수익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적이며 어류 및 야생동물, 또는 환경 보호와 일치하여 수행될 수 있는 새로운 잠재적 수력발전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갱신하고 평가하게 될 것이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거대한 수력발전 생산업체인 Reclamation은 이상의 중요한 전력원의 과거, 현재, 그리고 밝은 미래가 존재할 것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믿고 있다”고 말했다.

도전을 하고 있는 ‘결의안 2842’에 의한 지속적인 노력들은 미국립수력발전협회의 옹호를 받고 있다. 그들은 이 법안이 매년 3만 개 이상의 새로운 가구에 재생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미 국립수력발전협회 정부기관 담당자인 Jeff Leahey는 “우리는 미 의회에 제출된 수력발전기술 관련 이번 법안과 다른 주요 법안들을 입법화할 것을 상원에 청구하고 있다. 이러한 법안들은 거의 비용이 들어가지 않는 수력발전설비 도입을 강조하고 있으며, 초당적인 지원을 받고 있고 개발되지 않은 6만MW의 수력발전기술 발전잠재력의 개발을 촉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HydroWorld.com은 미의회가 ‘결의안 5892(2012 수력발전기술 규제 효율화 법안으로 알려져 있음)’를 지난 7월 372대 0이라는 압도적인 투표율로 통과시켰음을 강조했다. 이 법안 역시 연방 에너지 규제위원회 승인 과정을 간소화함으로써 소형 수력발전소 건설을 촉진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