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ray] 한국 대규모 정수 플랜트에 도레이 멤브레인 적용
도레이(Toray) 산업이 여수에 위치한 한국에서 가장 큰 멤브레인 기반의 정수시설에 Torayfil 중공섬유 초미세여과 멤브레인 모듈 공급을 주문받았다.
도레이는 Torayfil 멤브레인을 2016년 공급할 예정이며, 플랜트는 2017년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여수시설은 하루 13만4천㎥ 규모의 수처리 용량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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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ay membranes for giant Korean purification plant
Toray Industries has received an order to supply Torayfil hollow fibre ultrafiltration membrane modules to South Korea's largest membrane-based water purification facility in Yeosu.
Toray is scheduled to supply the Torayfil membranes in 2016 and the plant is expected to start operations in 2017.
The Yeosu facility has a water treatment capacity of 134 000 m³/d.
[출처 = Desalination & Water Reuse / 2015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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