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나다] 글로벌 정수기 시장, 파나소닉, LG등에 의해 주도…급속 성장 추세
글로벌 정수기 시장의 수요는 파나소닉이나 LG등 거대 기업들이 자체의 정수기를 개발, 생산하여 시장에 진출시킴으로서 지난 5년간 급속하게 성장했다.
TechSci Research사의 보고서 『Global Water Purifier Market Forecast & Opportunity 2018』에 의하면 POU 상태에서의 정수기 시장은 소비재용 전자관련 제품중에서 기장 매력적인 분야의 하나로 부상되었으며, 글로벌 정수기 시장의 매출은 2013년∼2018년 동안 CAGR 10% 수준으로 성장이 예상. 2018년까지는 매출액 금액으로 배가 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가장 큰 시장으로 이중 중국과 인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원문보기]
The demand for water purifiers has surged radically over the last 5 year period attracting giants like Panasonic and LG to launch their own water purifiers, according to a press release.
The global water purifiers' market revenues are anticipated to grow at the compounded annual growth rate of around 10 percent during 2013-18, which is forecasted to double in its revenue size by the end of 2018, stated the release.
Asia Pacific is the biggest market for water purifiers where China & India are the major contributors. The market growth of water purifiers in these regions are supported by rising domestic production, low penetration level of water purifiers, and growing awareness about water related health concerns.
[출처 = WaterTechOnline / 2014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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