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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처리장비 수요 2017년까지 연평균 6% 성장, 130억 달러 전망

이름

관리자 waterindustry@hanmail.net

작성일

2014.07.11

조회수

341

파일첨부

[미국] 수처리장비 수요 2017년까지 연평균 6% 성장, 130억 달러 전망

미국내 수처리 장비의 수요는 연평균 5.9% 성장하여 2017년에는 130억불에 도달할 것이라고 RnR Market Research사가 발표. 시장의 가장 큰 성장분야는 유용자원의 추출분야이며 이는 석유/가스 산업 및 광산업에서의 생산공정 배출수의 엄격한 규제에 따른 수요의 증가에 기인하고 있다.

평형수처리 시장도 성장 예상되나 도시용 및 제조산업체 용도의 처리시장은 평균치 수준에 머무를 것이다. 제품군으로 보면 살균/소독 및 멤브레인장치 시장의 성장이 예상되며 한편 생물학적오염물질 및 케미칼 물질의 처리에 대한 관심도 보다 커질 것이다.

살균/소독의 부산물인 DBP 물질의 처리 설비에 대한 수요도 고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현재 미국내 수처리시장 규모는 98억불 규모의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

[출처 = Water Waste Processing / 2014년 7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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