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후이(安徽)성 淮河, 巢湖 오염처리 적극 진행 
 
2004년 安徽省에서 생태省 건설을 중심으로 환경보호와 경제발전의 “윈-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관련 소식통이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安徽省은 올해 이미 ≪2004년 생태省 건설사업 요점≫ 실시에 나섰고 馬鞍山, 黃山, 積溪 등 도시를 생태省 시범도시로 지정했다.

 

동시에 淮河와 巢湖에 대한 수질오염처리 계획을 적극 실시했다. 통계에 따르면 올 11월말까지 “제10차 淮河수질오염처리 계획항목”중 항목 착공률은 78.3%, 투자완성금액은 31.58억 위안으로 전년동기대비 32%, 34.3% 증가했고 巢湖의 항목 착공율과 투자완성금액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9%, 18.1% 증가했으며 “산성 제어지역“의 착공항목은 15개, 이산화황배출 감소량은 3.46만톤에 달했다.

 

이외 자연보호구, 생태기능보호구 건설을 적극 강화했고 省급 환경보호 시범도시건설 활동을 전개했으며 “방사원(放射源) 조사를 통해 서민들의 근심을 듣자”라는 전문 행동이 이뤄졌다.